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9-01 |
9월1일 주일예배
너 에수께 조용히 나아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에수게 조용히 나아가 네마음을 쏟아 내어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은혜를 베푸시리
주제: 소중한 일에 집중하라<눅 24: 41~5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에수께서
열두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에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하시며 묻기도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 아버지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
까 하시니 그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 어린애같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는데 아브라함의 믿음의 위대한
길로 달려가기를...
- 이 평도땅에 비전과 힘을 주시옵소서
- 이땅에도 한국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성공한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1) 소중한일에 집중함
2) 꿈과 비전에 맞게끔 살아감
3) 주도석으로 생을 살아감
- 2013년9월1일: 수확의계절/4달 남은 올해 가장 알차게보내야 하겟다는
생각을 함
- 인생의고백: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그인생의 본분에 맞는 생을 살아야함
본질에 내인생을 투자함이 알찬 지름길
- 요즘 예수를 잃어버린 에수꾼
- 보스톤실화: 유아세례초대받은 손님들의 코트에 질식사해버린 주인공 유아
-->주인고없는 드라마/본질을 잃어버린 실화
- 예수님탄생에대한 유일한 기록문/첫말씀: 내가 내아버지 집에 있어야 함을
모르셨나이까
- 내가 예수님 믿고 살았는데 정녕 하나님이 동행하셨는지?
- 여러분 꿈/소원속에 기도에 응답하는 예수님 이신지?
- 삼손 : 비참한 최후/ 여호아가 이미 떠난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 너희 가정은 이미 에수님이 떠난 줄을 깨닫지 못함-->얼마나 비참한 일인지!
- 에수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칠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닥아오는 가을,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이 빠진다면(요셉과마리아가 예수님이
동행하지않음을 깨닫지못함)
- 예수와 관계없는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 착각/에수님이 동행할 것이라고 착각
- 내가 예수님과 함께 찬양,기도하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다
- 힘들어 멈춰 섰을때도 마음 한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기를...
- 정신을 차리고 예수님이 같이 있을 때를 생각하며 소중한 일에 집중하며 살아가길...
- 오늘날 성도들이 교회를 떠날때 하나님을 잃어버림
- 하나님이 섬기라는<은헤의 땅>이라고 생각하고 뿌리를 깊이 내려 놓으시길...
- 교회는 모두 거룩한 성령의 하나됨을, 하나님의 성전이심을 아시길...
- 평도 한인교회에서 하나님을 다시 찾으시길..../예수님을 만나려고 여기 오심을
아시기를...
- 인생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시길....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