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8-26 |
8월25일주일예배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 가지고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근심
걱정 전혀 없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그언젠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주제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 ; 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
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모세 : 우리 인생이 70~80 이라도 수고와 한숨뿐이다
- 나폴레옹 : 세인테레네섬에서 " 나는 지금까지 단하루도 마음 편한
적이 없었다/ 내 한숨과 내한탄
- 인간의 인생에도 한계가 있다/많은 짐을 지고 간다
- 지게의 짐은 질 수 있으나 인생의 짐은 쉴 수없고 대신 질 수도 없다
- 어쩔수 없이 지는 무거운짐/겉으로 평온하게 보일지 모르나 안으로는
아무도 모르는 어려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다 내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누가
인간사에서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예수그리스도만이
인생의 짐을 풀어 벗겨 줄 수 있음
- 교회의 본질을 지켜야 믿음의 맛을 볼 수 있다
- 인간은 약하나 악한 존재다( 좋고 선한 말은 쉽게 잊으나 원수.보복같은
말은 쉽게 잊지 못한다
- 내가 남을 위한 사랑의 손길은 30분이 힘드나 마작등은 3박이라도 한다
이것은 인간은 악하다는 증거
- 이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
- 그의 찔림은 우리를 위함이다 그리고 우리를위해 부활하여다시오심
- 인류의 역사를 쥐고가는 이는 하나님이다
- 인생의 짐응 왜 내 혼자서 끙 끙대고 살아가는가?--> 에수님앞에서 죄의
짐을 내려 놓으십시요/회개하면 구원받음
- 다 내개로오라 : 질병 죽음 가난등 짐이 무거운자/인생의부담이 많은자
- 죄의 짐을 해결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 어떻게 인생의 짐을 풀어 놓을 수 있을까요 : 어린아이가 되어 하나님을
부르세요--> 하나님이 달려 갈 것입니다
- 정말 위대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겸손하며 모든것을 내려놓음
- 상처나고 아플때마다 찬송가280장 부르면 눈물이 남
- 끝으로 모든가정과 가족들에게 행복이 함께하길(모든 짐 다 내려놓고)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