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경이라 다들 바쁠실텐데  특히  김희영선배님 성락성선배님
이근혜선배님 박수진선배님  특히 김우영(36회) 대선배님께서 동문사랑과 DY모임 발전을 위하여  자리를 함께하여주셨고  많은 동문 후배분들도  함께하여 모처럼 좋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좀더 많은 보고 싶은 동문 선후배분들께서  자리를 함께하여 담소를 소식을 나누며  즐거워할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거듭 좋았고  기회있을때마다  뵐수있도록  함께합시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