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2회 박재한입니다.
지난번 모임땐 재경 동기 모임이 먼저 잡혀 있어서
봉률군에게 책임전가하고 서울로 간 죄로 여러 선.후배님들을
뵐 기회를 놓쳤습니다.
지역 포럼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열심히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선.후배님 바라시는 일들마다 다 이루어 지시고
댁내 항상 행복과 사랑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저는 서울에 있는 제약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번 모임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봉률군 빨랑 모임 날짜 잡아서 만회할 기회를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