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안했지만 참석 할거라고 예상하는 사람:

양성수, 신청수, 김태현,

참석확인 해준 사람:

박재정, 김주찬, 정기중, 김현철, 강용훈, 서재호, 공영일

상황봐서 늦게라도 참석 시도 할거라고 한 사람 :

정한진

대충 내 포함해서 열명 정도 될거 같나... 나머지 동기는 일일이 전화해서 쪼기에는 좀 그래

서 일부러 전화는 안했다... 문자만 스팸수준으로 보내고...

확인 안 해도 2 ~ 3명은 더 올거 갔긴 한데...

굵은 글씨는 재경 동기회 처음 나오는 건데... 열열한 박수로 환영해 주길 바람니다요..^^.

제대로 된 동기모임을 위해 조금 노력 하고 있는 현 동기회장 최상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