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회장님 사무실 현판식에 물심 양면으로 관심을 기울어 주신 회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문 무웅, 이 우달, 임 태복 선배님을 위시하여 많은 회원 여러분이 맛있게 차린 음식에

고담 준론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직접 집에서 장만한 요사이 먹어보기 어려운 여러가지 떡과 음식에 오랜만에 포식하였습니다.  이번 일요일 망월산악회 시산제에 전 산행대장으로 그리고 우리 회원들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신 한원호 선배님부부를 모실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빨리 쾌차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월 말경에 고 이 호영 형님을 찾아 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곧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나날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