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때 테너 '자코모 라우리-볼피'가 부르는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어제 (03/20)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방에
제겐, 이름도 생소한 자코모 라우리-볼피 (GIACOMO LAURI VOLPI)라는 테너 가수를 소개해드리면서,
그에 관한 설명중에,
무려 82세(1974)의 나이에도 오페라 리사이틀 음반을 출반했을 정도로 목소리를 잘 관리했다..는 글귀를 보고
그에 관한 영상을 찾았는데,
마침, 1972년 (당시, 80세)에 부른 이 아리아를 발견해,
여러분께 희귀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
Giacomo Lauri-Volpi (December 11, 1892 – March 17, 1979) was an Italian tenor
with a lyric-dramatic voice of exceptional range and technical facility.
G.LAURI VOLPI Sings Nessun Dorma LIVE Barcelona 1972 - Audio HQ
Giacomo Puccini : TURANDOT
Nessun Dorma
Tenor: GIACOMO LAURI VOLPI (80 years old)
Orchestra and Chorus of the "Gran Teatre del Liceu".
Conductor: LUIS ANTONIO GARCIA NAVARRO
Gran Teatre del Liceu. Barcelona, 26 January 1972
New Audio Remastering from HQ source. Best Sound.
관리자 : 송창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