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구대회에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동기 여러분께 감사~~

62기에게는 점수차가 좀 있었지만,

64기에게는 아깝게 져서 많이 아쉽다.

내년에는 더 잘 해보자~~

참석자 : 권용락,류창성,문경만,박상용,송유용,

오혁표,이길호,이두웅,이상훈,이승철,

정성대,허동렬,

경기 끝날 무렵 김동현이 와서, 점심 찬조했다.

선수들 고생했꼬~~

찬조하러 온 동현이도 고생했다.

밥값은 250,500원이고 10만원은 동현이가 찬조했다.

음료수 바나나는 내가 사왔고. 뒤에 김밥은 혁표가 사왔으니 그렇게 알도록~~~

4월 18일에 있을 등산대회때는 가족들과 같이 많이 참석하자~~

참, 오늘 오랜만에 길호,승철이가 와줘서 팀구성 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더 고맙다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