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송창환 
| 제목 | 多事多難했던 2016년, 希望찬 2017年 丁酉年 새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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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16-12-31 |
多事多難했던 2016년...
丙申年 마지막 아침.
年末年始에 포근한 날씨...
해넘이와 해돋이 볼 수 있고
미세먼지 있답니다.
健康管理 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希望찬 2017年 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하시고저 하는 모든일 꼭 성취하시고
一年 내내 健勝하심과 가정에 幸運이
充滿 되시기를 祈願합니다.
지나온 한해를 뒤돌아보며
이 한해도 다 저물어가고 있지만
세밑의 분위기는 심란하기만 합니다.
연말이 가까워오면 사람들은
지나온 한해를 뒤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금년 한 해를
진실되고 정직하게 살았는가?
무슨일에나 긍정적인 자세로
사물을 보려고 하며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신앙생활은 잘했는가?
돌아보니까 매번 그렇듯이
올해도 자신없는 모습이다
또한 자신의 설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자신이 가야할 길을 주저 없이 갔는지
제자리 걸음이나 무사안일주의로
한 해를 허송세월로 보내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인격과 양심은 얼마나 자랐고
남을 위해 얼마나 봉사생활을 했으며
모든 것을 순리와 정직으로 처리했는지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저희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들속에서
그래도 작년보다는
충실했다는 마음이면 좋겠지요
인생을 충실하고 보람있게 살았다는 것은
자기가 자신의 삶에서
주인노릇을 잘했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뜻일 겁니다.
혹시라도 저희에게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남은 시간 동안
마음속 깊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새해에는 좀더
자신의 새로운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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