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좀 늦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구정에 또 받아라.

 

다들 바쁘게 사는 탓에 글은 좀 뜸하지만, 조회수는 꾸준히 있는 거 보니

 

간간히 소식들 나누기는 하겠지?

 

그래도, 신년인데, 뭐라도 좀 남기고 그래라.

 

그나저나 신년회 하나?

 

2월 11일에 한국으로 들어간다. 부산으로 간다.

 

아쉽게도 서울엔 들리지 않지만,- 흠 그러고보니 일전에 서울 한번 들렸었다.

 

회사일로 갑자기 들어가게 되아서 미리 연락을 못했다만,

 

다들 어찌 그리 전화를 안받던 지...

 

요즘 피싱이다 뭐다 해서 그런 지 통화가 안되더라.

 

두명만 간신히 통화 했다. ㅎㅎ...암튼...

 

서울에 있어도 설엔 내려오지 않나?

 

시간 되면 함 보자.

 

서울 신년회 부산에서 해 보자.

 

두루 연락 함 해 볼테니, 시간 함 내 봐라.

 

물론, 설 연휴 짧아서 그리 쉽지는 않을거라 당연히 생각 된다만...

 

모르는 번호 뜨면 좀 받아주고, 그 뭐냐 전화번호 좀 막아 놓지 마라...ㅎㅎㅎ

 

알았나? 다들...

 

건강하고, 늘 행복해라...

 

그리고, 읽은 사람 답글 써라 알았나?

 

조회수랑 비교해 졸꺼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