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뉴

본내용

home 관리자 : 송창환 [chsong04270@hanmail.net]

꿀벌의 와글와글-1

게시판

제목 옛날은 가고 없어도 ... 즐겨 불렀던 곡
글쓴이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작성일 2014-01-22
01192010-1_028.해동하는북한강.jpg
01192010  해동하는 북한강 상류


http://cafe.daum.net/alldon
 
 

    옛날은 가고 없어도 
- 손승교 시, 이호섭 곡 / Sop. 이규도 
 
 
 
1.더듬어 지나온 길 피고 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2.그렇게 걸어온 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 아닌 뉘우침도 있었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gbek



그 어느 해 연말... 송년회 때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연습을 한 곡이었는데
그때 기억이 떠오른다.
힐튼호텔에서 본부 직원들 앞에서
벌써 그런 시간들이 지나갔음을 실감하게 된다.

저가 즐겨 불렀던 곡입니다.
다시 기억을 나게 해준다.
  • 목록

하위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