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부터 아랫 기수들을 제가 연락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저를 비롯하여 61회 차영호, 63회 문주성, 67회 이동훈, 임병권, 진영순 등의 동문들께서...
반드시 참석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그 외...62회 염성필, 63회 이명수, 64회 김상곤, 최성근, 65회 전형섭, 67회 박창균, 68회 이용준, 69회 김동인 동문께서는...
가급적 참석하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계속 연락을 취하여...
오랜만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