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가보진 않았는데 가본 사람이 최고라케서....

네이버에 해장금치면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다.

두번째 교보빌딩 뒤의 안성 또순이집

최고의 생태탕이 기다리는 곳....

세번째 낙원상가 밑에 아구찜 집

내가 가는 맛있는 집은 워낙 작고 허름해서 소개하긴 뭣하고

그집 분점이 그 옆에 있는데 거긴 큰 가게니 모임을 할만 함

두번째와 세번째는 항상 만원임.

우리들 만나는 시간 약속이 일정치 않으니

장소 섭외하기가 연말이라 애매하겄다.

이상이 내가 아는 집

더 있긴 한데 상호가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