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구좌 제도는 2003년 배재웅(40회) 동창회장님 취임
첫 이사회에서 취지를 설명하고 차후에 시행된 제도 입니다.
도입된 동기와 뜻은 동창회에서 동문들에게 많은 재정 부담을
전가해 왔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다수의 동문들이 소액으로
고정적인 후원을 하여 동창회의 참여 고취와 소수의 고액 출연금
의 부담을 덜어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기금의 사용처는 모교 축구부, 테니스부, 학교지원으로 지정하여
기부금의 용처를 지정하기로 처음 계획 되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운영상의 문제점등로 해서 통합하여 관리하게 되었슴.

2004년 한태병(40회) 동창회장님 취임이후 기금의 관리와
배분등을 하기위한 1인1구좌 관리 위원회가 구성되고
2005년 축구부 60%, 모교와 테니스부 각 20%씩 배분되엇슴.
2005년도 배분 비율도 잠정적으로 전년도와 같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슴.

축구지원 전용 1인1구좌제도는 2004년 한태병 동창회장님께
5월에 건의하여 동창회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서 시행하게
된 것 입니다. 여기서 혹시 동문들께서 착오가 있을까 해서
첨언하면 기존 동창회의 1인1구좌 해당 은행의 통장을 그대로
이용해서 축구지원 전용 1인1구좌를 모금하고 있으며 동창회에서
매월초 축구지원 전용과, 기존 동창회 1인1구좌 기금이 완전하게
분리되어 집계되어 3개월마다 축구지원전용 기금은 후원회에
정산해서 입금되고 있슴.

1인1구좌 목표와 관리에 대하여 다음에 말씀드리고자함.
위의 내용은 일부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기에 잘못된
내용은 지적하여 정정하여 주시기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