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리.남양주는 아니지만 그 엣지(?)에사는 동문입니다
중랑구 신내동에 살지요.
신내동근처에는 52회가 7명사는데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요
여학생(?)까지 동반하여 재미있게 산답니다.
언제 한번 모이시면 놀러가겠습니다
송창환선배님 정말 존경합니다. 언제한번 꼭 뵙겠습니다.
주말마다 약속때문에 산행을 못해 답답하지요.
그리고 전경훈 후배님 조만간 한번 찼아가겠고 신내동, 상계동
중계동일대에 내가 아는사람이  제법 많은데 내가 영업이사역(?)
을 맡을테니 투철한 서비스정신으로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