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

 

 

ㅎ ㅎ ~  역쉬  행님이  리플  1번 이시네요...

 

 

이번 모임은  세사우의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세사우가  처음 모였던   "사당역" 에서   모였습니다...

 

모임 장소는  옛날  장소가 아닌   길 건너  맞은편 이었지만...

 

 

암튼   행님이랑   처음 만났던  날....  그 유쾌한  웃음과   찐~한  경상도 사투리.... ^^;

 

영원히  안 잊혀 질 겁니다...

 

 

 

그리고  행님,    62회  모모선배님 (?) 이  누구신지  아직 모르시겠씁니까?

 

 

바로,  안원수 선배님 인데...

 

영환 행님이랑  즐거운 일화도  많으셨다고 하던데...  기억나시는  일화도  하나 올려 주십시오... ^^

 

 

 

늘  건강  하시구요,,,,  행님이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세사우는  제가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  ^^

 

 

동고야 !~~

 

 

 

 

= 파리를  가보고 싶은  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