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시오고 16강1차전 관전결과
전반시작2-3분여만에 첫슈팅 1골헌납 이후 곧바로 만회골 넣음
이후
10여분내에2골헌납 2골은 수비 실책성골임
이후 이렀다할 공격(세트플레이)이 없었음
어제 3대1로 알로시오 고 에게 졌다고 치욕의 날이겠습니까
제개인의 소견으로 몇가지 지적 하고 싶은 생각은
첫째감독의 작전 부재입니다 알로시오고에게 3연속 패배입니다.
한팀에게 계속 졌다는것은 이길수 있는 방법을 연구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선수개인 기량이 뒤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2-3년전에 부산교육대학 에서  부산시 춘계리그 할때했던
축구와 동일 합니다 .
축구가 색갈이 없는것입니다. 동네축구 그자체 입니다.
이렇다할 공격도 없고 작전도 없고 투지도 없고
답답한 축구입니다.
둘째
공격선수 몇명외는 선수들 포지션이 자주 바뀐다는 것입니다
한선수 예를 들면 라이트 백 ,공격형 미드필더,최종 스토퍼 이렀게 수비 조직이 혼돈 스러운데 수비가 안정이 되겠습니까.
박감독께 묻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선수들 포지션을 테스트
할겁니까.
세째 선수들 정신교육 강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불필료한 파올 입니다. 한선수가 퇴장이 되면 그게임은 물론이거
니와  다음게임도 망치고 그시합 자체도 망치게 됩니다.
그선수가 아무리 실력이 우수해도 감독 지침을 않따르면 기용을 않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시합전체를 망치기 때문 입니다.
축구후원회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각기수별로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서 동문들에게 1인1구좌 부탁을 계속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식으로 축구를 하는데 어떻게 부탁을 드릴까요
졌다고  해서 이러는것이 아니고 ,져도 내용있게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런글 처음 입니다.될수 있으면 삼가하고 싶지만
동고 축구가 발전 할수 있도록 할려면 지적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독 흔들기라 든지는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05년3월13일 추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