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처럼 풍성할 때가 있을까?

한가위처럼 여유로울 수가 있을까?

추석처럼 고향이 그리울 때가 있을까?

갑자기

\"한가위만 같아라~~\" 하던 기억이 납니다

고향길을 따라서.. 성묘 잘 다녀오시고 ...

송편과 더불어 풍요로운 추석빔에..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