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1-26 |
1월24일 구역예배(셀모임)
오늘도 신도한분중 대동시스템에다니는 권사 한분 집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분은 에수님을 믿지 않고는 아무런일도 할 수없다고 할정도로 신실한 신자다
주제: 에수님을 시인하라
<마태 10장 16~33>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이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심이라 ..................................................
두려워하지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것이요
마틴 루터 종교개혁운동: 이제 당신은 어디로 갈 것입니까?
"나는 지금 있는 곳에 있을것이요 능력의 하나님 손안에 "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항상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1월 25일 새벽예배
아침4시에 일어나 준비하여 5시부터6시까지 예배드리고6시15분에 돌아와
식사하고 6시 50분 회사도착한다 근무시간은 7시반부터다
<마태13장36~58>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자기의소유를 다팔아 그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마치 좋은진주를구하는장사와같으니 자기소유으를 다팔아 그 진주를 사느리라
천국의 문은 좁느니라/교회에나온다고 다 천국에가는것은 아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이 천국의 끈을 놓지말기를...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