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태야 별일 없제.
어제 순용이,영호하고 식사하면서 이야기했다
진웅이나 석희한테 메일 연락처 받아서 띄울라 카더라
순용이 너무 압박하지 마라.
열심히 할라 카더라.
글구 전번에 2차 갔던 까페 다시 가서 양주 반병 키핑
시키 놓고 왔다.- 마담은 괌 여행 갔다 카더라.
음악회 날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