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1차모임때 갔다가 발목을 다쳤던 65회 강상원입니다.

그후 계속해서 한방치료 중이나 아직 완쾌되지는 않았지만

걸어다니기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면 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2차모임은 회사 체육대회 관계로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모임에는 꼭 참석토록 하고, 열과 성의를 다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이 계속해서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