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모임과 이번 모임에 저녁식사비를 찬조하셨읍니다

여하튼 천리도 한걸음 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시작하고

무엇보다 36회 지경택 (36회)선배님과 36회섬유과를 나오신 선배님이 자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읍니다. 김화수 이영찬 김태영 이경재 김민식 수고해서 노력 했읍니다

김민식이 안나타남

또 김세동 동기(51회) 동국제강 이사로 승진해서 나타났고 반가웠읍니다

박경지(51회)도 나타나서 반가웠읍니다.

김차동 높은신 관료임에도 밤늦게 일해 못 참석했고 유재우 교수는 갑자기 일이 생겨 미안하다고 연락을 문서로오고 대덕에 있는 이재천박사도 오기로 했는디 솔직히 오라고 하기는 미안합니다

73회 김신득이 참석했읍니다 애 아빠가 되어 나타났읍니다 허승혁과 박재경이가 마지막 졸업을 앞두고 나타났읍니다

2차로 맥주집에 가서 맥주 마시구 혜어질때 커피와 껌 한통식 사가지고 사라졌읍니다

조금더 노력해서 친밀감이 오면 그때 놀러가는 문제는 해결하기로 하고

여하턴 다음 편에는 한사람씩 더 되리고 나오자는 지경택 선배님이 말씀이 계셨읍니다

우리모임도 걸음마가 시작되었고 겨우 걷기 시작했읍니다

처음에 대학안에서 할때 거의 아들 같은 학생들과 식사 하고는 그랬는데

졸업하고 사회인 된 걸보니 흐뭇했읍니다

사진은 곧 올릴 것 입니다

그리고 싸이트 참석률을 높이기에 노력하오니 동참 부탁드립니다

동창회 집행부에 조직활성화 부회장님으로 계시는 송창환 형님(47회)이 참석해서

여러 모로 좋은 조언을 해주셨읍니다(편입한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