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국민의힘당의 더러운 횡포와 그를 따르는 강아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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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22-04-21 |
국민의힘당의 더러운 횡포와 그를 따르는 강아지들.
김태산
다 아다시피 찬탄 역적 당... 국힘당은 강원지사의 유력 후보였던 김진태를 강제 차단하고 ..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강원도 선대 공동의장을 지낸 황상무라는 자를 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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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진태가 반발하여 단식에 돌입하고 국힘당의 횡포를 비난하는 국민의 여론이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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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기 그지없는 국힘당은 김진태에게 강아지 길들이기 작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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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황교안이가 김진태를 당에서 제거하는 빌미로 삼았던...바로 5.c8 사건을 바로 잡을데 대한 발언을 사죄하라는 반역적 요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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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무슨 대한민국의 정당이란 말인가? 5.c8을 민주혁명이라고 몰아가는국힘당은 분명히 반역의 무리가 틀고 앉은 쓰레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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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분노하지 않고 아직도 그 당을 빨아대는 자들 역시 국민 자격도 안되는 짐승의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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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김진태가 국힘당의 횡포에 굴복하여 5.c8 발언과 한상균 민노청위원장이 숨어들었던 조계사에 공권력 투입 발언이 심히 잘못되었다고 징징거리며 사죄를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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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진태는 그 어떤 정치적 신념이나 애국에 몸바칠 각오는 전혀 없는 정치양아치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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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콩알만한 간식 쪼가리만 던져주면 순간에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같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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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태극기 시위나 정치적 장소들에서 보여준 행동들은 순전히 국민을 기만하고 자기의 정치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꾸민 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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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생각없는 일부 백성들 중에는 그래도 김진태가 민족을 구할 지도자 감이라고 떠받드는 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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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들은 김진태에게 그래도 국힘당에 들어가란다.
아직도 국힘당을 보수우파 당이라고 믿고 따르는 개 - 돼지만도 못한 자들 때문에 한국의 정치판은 절대로 바꿀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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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 국힘당과.. 자기의 정치야심을 위해서는 양심과 영혼도 다 팔아먹는 김진태는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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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가 이번에 국힘당을 차버리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더라면 설마 선거에서 졌다 해도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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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나라엔 제대로 된 정치인 새키가 한 마리도 없는가? 아무래도 나라가 망하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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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김태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