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칼럼]문정권 안 &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22-04-13 |
칼럼]문정권 안 썪은 곳이 없어, 스스로 무덤 팠으니 들어갈 일만 남아
문재인 대통령 직 돈벌이에 이용, 김정숙은 영부인자리 명품 사재기에 이용
문재인부부 3000억 전용기 새로 구입 정상화담 명목 52차례 호화 외국여행
외신 김정숙 품위 유지 위해 옷 178벌, 국격을 옷으로 높이나 조롱
김정숙 옷값 현금결제 권력 불투명성 상징 윗물 흐리니 곳곳에 탁류 넘쳐
검찰 손발묶고 입법 통한 부패 뭉개 스캔들 퇴임 후 폭발 땐 통합명분 잃어
청와대 근무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 6급 국적은 프랑스, 공개 채용 부정
김정숙 특별활동비 사용 의혹으로 번지자 “사비 카드 결제”라는 거짓말 들통
양산 사저 2009년 매입 8억7100만 원에 매입 26억1700만 매각 17억 이익
문재인 남에겐 관대 자신에겐 엄격 ‘春風秋霜(춘풍추상)’ 액자 비서실 걸게
문재인은 거짓말로 신뢰를 잃고 김정숙 옷값 거짓말로 망신당해 철면피부부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김정숙 의전 비용 정보공개 거부할 정도로 ‘불투명’
조국·김의겸·노영민 등 ‘바로 아랫물’부터 탁해져 탁류 윤미향·박원순·오거돈
문재인은 자비리 청와대 비리 감추려고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아
문재인 탈원전, 울산선거 개입 등 개입비리. 부인‧딸·사위 등 부패 공동체
박근혜 적용한 수동적 뇌물,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 법리적용 모두 구속감
문재인 지지율 40% 나랏빚 415조 원을 퍼부은 선심에 기댄 사상누각
문재인의 돈 권력에 기대 혈세 빨아 먹고 권력에 숨죽였던 이들 증언 시작하면 와르르 무너져
썩은내 진동하는 김정숙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현금 결제는 명인과 디자이너 같은 분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고 했다. 옷값·구두값을 5만 원권 지폐로 수백만 원씩 지불한 것이 들통난 뒤의 해명이었다. 검은돈 거래 모습 그대로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김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이 청와대에 근무 중임이 드러나자 “관저 근무 직원”이라며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공직자 공개채용을 원천 부정하는 발상이다.
6급 상당 행정 요원이라는 직책부터 모호하다. 게다가 프랑스 국적자라고 한다. 관저에 그런 공무원이 필요한지는 또 다른 문제다. 이재명 전 경기지사처럼 별정직 공무원으로 정식 채용하거나, 아니면 사비로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게 옳았다.
김정숙 특별활동비 사용 의혹으로 번지자 “사비 카드 결제”라는 거짓말이 들통나 국민 분노의 불길이 더 커졌다. 특활비는 현찰로 지급되고 사용 기록도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용도 결백도 입증하기 어렵다. 그러나 대통령 부인의 거액 현금다발을 정상으로 볼 국민은 없다. 거짓 없이 소명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다.
비리온상 문재인 양산 저택
양산시 매곡동 사저 2009년 매입가 8억7100만 원에 매입 지난 2월 26억1700만 원에 매각했다고 한다. 17억4600만 원의 차익을 남겼다. 비싼값에 매각을 ‘사인 간 거래’라고 버틸 게 아니라 정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지금 숨기더라도 머지않아 실상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부패 죽이는 특효약은 ‘투명과 정직’이다.
윗물이 탁하면 아랫물도 맑기 힘들다. 문재인은 남에겐 관대하고 스스로에겐 엄격하라는 ‘春風秋霜(춘풍추상)’ 액자를 각 비서실에 걸게 했다. 문재인은 거짓말로 신뢰를 잃었는데 그 부인은 옷값 거짓말로 망신을 당해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다.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김정숙 의전 비용 정보공개를 거부할 정도로 ‘불투명’하다. 조국·김의겸·김명수 등 ‘바로 아랫물’부터 탁해졌고, 탁류는 윤미향·박원순·오거돈 등 곳곳으로 흘러넘쳤다. 임기 막판까지 알박기 인사와 떨이식 해외 출장이 횡행하고 있다.
문재인은 비리 덮으려 감찰관 임명 보류
문재인은 자비리 청와대 비리 감추려고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았다. 청와대 특별감찰관제는 문재인 야당 때 현 박범계 장관이 발의해 제정되었다. 문재인은 자기들 비리를 덮기 위해 검찰 손발을 묶고, 공수처 만들어 친위대처럼 부리려 했다.
민주당 다수 의석을 악용한 ‘입법 부패’도 심각해 한전공대 설립,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검수완박 입법이 모두 민주당 당리당략을 위해 제정되었다.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는 ‘국가가 부패할수록 법이 많아진다’고 경고했는데, 지금 상황에 딱 들어맞는다.
문정권 구석구석 이렇게 악취가 진동하는 정권은 없었다. 역대 정권은 일단 스캔들이 발생하면 자식이든, 친인척이든, 측근이든 과감히 정리했다. 그런데 현 정권은 대부분 덮고 뭉갰다.
박근혜 때 경제수석 지낸 안종범은 5년 동안 감옥에서 쓴 비망록 ‘안종범 수첩’에서 “국민 기대보다 20∼30% 더 높은 수준의 대응을 해야 민심이 돌아온다”는 기록을 남겼다.
탈원전, 울산선거 개입 등 문재인과 관련과 부인‧아들 딸·사위 주변이 모두부정부패와 관련된 비리공동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적용했던 수동적 뇌물,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 법리를 들이대면 모두 구속감이다.
지지율이 5년 전 당선 득표율 41%를 오르내리는 데서 안도감을 느낄지 모르지만, 극심한 편 가르기와 나랏빚 415조 원을 퍼부은 선심에 기댄 사상누각일 뿐이다.
권력 위세에 숨죽였던 사람들이 증언하기 시작하면 와르르 무너진다. 윤당선인의 국민통합은 문재인 일당의 부정부패 비리 등 썩은 곳을 도려내는 데서 시작 해야 한다. 문재인 일당의 썩은 곳을 도려내지 않으면 나라 전체가 썩게 된다. 윤당선인은 구력형 부정비리부터 대청소를 해야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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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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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현금 결제는 명인과 디자이너 같은 분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고 했다. 옷값·구두값을 5만 원권 지폐로 수백만 원씩 지불한 것이 들통난 뒤의 해명이었다. 검은돈 거래 모습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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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상당 행정 요원이라는 직책부터 모호하다. 게다가 프랑스 국적자라고 한다. 관저에 그런 공무원이 필요한지는 또 다른 문제다. 이재명 전 경기지사처럼 별정직 공무원으로 정식 채용하거나, 아니면 사비로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게 옳았다.
김정숙 특별활동비 사용 의혹으로 번지자 “사비 카드 결제”라는 거짓말이 들통나 국민 분노의 불길이 더 커졌다. 특활비는 현찰로 지급되고 사용 기록도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용도 결백도 입증하기 어렵다. 그러나 대통령 부인의 거액 현금다발을 정상으로 볼 국민은 없다. 거짓 없이 소명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다.
비리온상 문재인 양산 저택
양산시 매곡동 사저 2009년 매입가 8억7100만 원에 매입 지난 2월 26억1700만 원에 매각했다고 한다. 17억4600만 원의 차익을 남겼다. 비싼값에 매각을 ‘사인 간 거래’라고 버틸 게 아니라 정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지금 숨기더라도 머지않아 실상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부패 죽이는 특효약은 ‘투명과 정직’이다.
윗물이 탁하면 아랫물도 맑기 힘들다. 문재인은 남에겐 관대하고 스스로에겐 엄격하라는 ‘春風秋霜(춘풍추상)’ 액자를 각 비서실에 걸게 했다. 문재인은 거짓말로 신뢰를 잃었는데 그 부인은 옷값 거짓말로 망신을 당해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다.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김정숙 의전 비용 정보공개를 거부할 정도로 ‘불투명’하다. 조국·김의겸·김명수 등 ‘바로 아랫물’부터 탁해졌고, 탁류는 윤미향·박원순·오거돈 등 곳곳으로 흘러넘쳤다. 임기 막판까지 알박기 인사와 떨이식 해외 출장이 횡행하고 있다.
문재인은 비리 덮으려 감찰관 임명 보류
문재인은 자비리 청와대 비리 감추려고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았다. 청와대 특별감찰관제는 문재인 야당 때 현 박범계 장관이 발의해 제정되었다. 문재인은 자기들 비리를 덮기 위해 검찰 손발을 묶고, 공수처 만들어 친위대처럼 부리려 했다.
민주당 다수 의석을 악용한 ‘입법 부패’도 심각해 한전공대 설립,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검수완박 입법이 모두 민주당 당리당략을 위해 제정되었다.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는 ‘국가가 부패할수록 법이 많아진다’고 경고했는데, 지금 상황에 딱 들어맞는다.
문정권 구석구석 이렇게 악취가 진동하는 정권은 없었다. 역대 정권은 일단 스캔들이 발생하면 자식이든, 친인척이든, 측근이든 과감히 정리했다. 그런데 현 정권은 대부분 덮고 뭉갰다.
박근혜 때 경제수석 지낸 안종범은 5년 동안 감옥에서 쓴 비망록 ‘안종범 수첩’에서 “국민 기대보다 20∼30% 더 높은 수준의 대응을 해야 민심이 돌아온다”는 기록을 남겼다.
탈원전, 울산선거 개입 등 문재인과 관련과 부인‧아들 딸·사위 주변이 모두부정부패와 관련된 비리공동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적용했던 수동적 뇌물,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 법리를 들이대면 모두 구속감이다.
지지율이 5년 전 당선 득표율 41%를 오르내리는 데서 안도감을 느낄지 모르지만, 극심한 편 가르기와 나랏빚 415조 원을 퍼부은 선심에 기댄 사상누각일 뿐이다.
권력 위세에 숨죽였던 사람들이 증언하기 시작하면 와르르 무너진다. 윤당선인의 국민통합은 문재인 일당의 부정부패 비리 등 썩은 곳을 도려내는 데서 시작 해야 한다. 문재인 일당의 썩은 곳을 도려내지 않으면 나라 전체가 썩게 된다. 윤당선인은 구력형 부정비리부터 대청소를 해야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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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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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