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칼럼]검수완박으로 문재인&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22-04-13 |
[칼럼]검수완박으로 문재인‧이재명 죄 덮으려는 민주당 6.1 지방선거로 박살 내자
민주당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법안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처리
검찰이 담당해 온 주요 6대 범죄 수사를 신설하는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게
박병석 국회의장 법제사법위원회에 박성준의원을 빼고 양향자 무소속 배치
민주당은 직원 성폭력으로 제명 복당을 원하는 양향자 의원이 투입
법사위에 안건조정위가 구성되면 민주당 3명 국민의당 2명 무소속 1명 4:2
90일간의 안건조정위 논의 기간 없이 4월 국회에서 곧바로 처리 가능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 이후 거부권 행사하지도 못하도록 속전속결로 해치워
검찰 내부 대검 고검장회의 부장검사회의 에서 반발의 목소리 쏟아져
민주당이 무리수 두는 것은 문재인 이재명 비리 수사를 철저히 막겠다는 것
민주당은 국민이 준 입법권을 자기들 범죄 비리 덮는 방패막이로 이용하려
문재인은 조국 비리 수사하자 수사팀 해체, 수사권 빼앗고 검찰총장 징계
민주당이 입법 제조기 역할을 하자 국민들은 윤석열 당선시켜 정권교체
대선에 패하고도 민주당은 자기들 비리를 감추려고 또다시 입법 독주시작
의석 수 믿고 민심을 거스르면 국민들 거센 역풍으로 6.1 지방선거 박살
윤당선인은 대한민국 암 문재인 민주당 일당을 도려는 초전박살을 촉구
문재인 민주당이 검찰을 박살 내 자기들 비리 덮겠다고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검수완박)하는 법안을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처리하겠다고 한다.
그간 검찰이 담당해 온 주요 6대 범죄 수사를 신설하는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고 검찰은 기소만 전담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박성준 민주당 의원을 빼고 양향자 무소속 의원을 배치하는 사보임을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민주당 12명,국민의힘 6명의 양당 구도였던 법사위의 구성은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6명, 무소속 1명으로 바뀌었다. 민주당에서 성폭격 협의로 제명 되었다 복당을 원하는 양향자 의원이 투입되면서 법사위에 안건조정위가 구성되면 사실상 범민주당 4명 대 국민의당 2명의 구도가 된다
여야 3대3 동수로 구성되는 안건조정위에 친여 무소속을 넣어 4대2로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이렇게 되면 90일간의 안건조정위 논의 기간 없이 4월 국회에서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 이후 거부권을 행사하지도 못하도록 속전속결로 해치우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정권 눈치 보기 바빴던 검찰도 이번엔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 나섰다. 대검은 “70여 년간 시행되던 형사 사법 절차를 바꾸면 극심한 혼란과 중대 범죄 대응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고검장 회의 등에서도 반발 목소리가 쏟아졌다.
민주당 무리수는 문재인 이재명 수사 막기 위한 꼼수
민주당이 이처럼 무리수를 두는 것은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비리 수사를 철저히 틀어막겠다는 것이다. 최근 검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시작했다. 이재명 전 지사와 관련한 대장동 비리와 변호사비 대납, 권순일 전 대법관과 재판 거래한 의혹, 법인 카드 불법 사용, 성남FC 후원금 뇌물 의혹에 대한 수사도 대기 중이다.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등 현 정권 비리와 관련한 수사도 시작될 것이다. 검수완박은 이런 수사를 틀어막으려는 것이다. 국민이 준 입법권을 자기들 범죄 방패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조국 전 장관과 정권 비리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자 검찰 개혁이란 미명 아래 수사팀을 해체하고 수사권을 빼앗고 검찰총장을 징계했다. 검찰 수사권 박탈법을 만들겠다고 압박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쫓아냈다.
윤당선인 칼을 빼들 각오와 각성 촉구
공수처법을 강행 때도 이번처럼 안건조정위에서 친여 무소속 의원을 이용하는 꼼수를 썼다. 민주당이 입법 제조기 역할을 하자 국민들은 윤석열 당선시켜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 검수완박을 외쳤던 정부 여당을 국민이 심판한 것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대선이 끝난 지 한 달 만에 자기들 비리를 감추려고 또다시 입법 폭주를 하겠다고 한다. 국회 의석 수를 믿고 민심을 거스르면 거센 역풍을 맞는 것은 정해진 이치다. 세상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6.1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은 민주당을 박살 내고 윤성열대통령은 이들의 불법 비리를 초전 박살 내야 한다.
대한민국 암 문재인과 민주당 일당을 제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는 지킬 수 없다. 윤당선인의 각오과 각성을 촉구한다. 20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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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염려스러운 '검수완박' 논란 확산, 국민 입장에서 판단 ...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민주당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법안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처리
검찰이 담당해 온 주요 6대 범죄 수사를 신설하는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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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직원 성폭력으로 제명 복당을 원하는 양향자 의원이 투입
법사위에 안건조정위가 구성되면 민주당 3명 국민의당 2명 무소속 1명 4:2
90일간의 안건조정위 논의 기간 없이 4월 국회에서 곧바로 처리 가능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 이후 거부권 행사하지도 못하도록 속전속결로 해치워
검찰 내부 대검 고검장회의 부장검사회의 에서 반발의 목소리 쏟아져
민주당이 무리수 두는 것은 문재인 이재명 비리 수사를 철저히 막겠다는 것
문재인은 조국 비리 수사하자 수사팀 해체, 수사권 빼앗고 검찰총장 징계
민주당이 입법 제조기 역할을 하자 국민들은 윤석열 당선시켜 정권교체
대선에 패하고도 민주당은 자기들 비리를 감추려고 또다시 입법 독주시작
의석 수 믿고 민심을 거스르면 국민들 거센 역풍으로 6.1 지방선거 박살
윤당선인은 대한민국 암 문재인 민주당 일당을 도려는 초전박살을 촉구
문재인 민주당이 검찰을 박살 내 자기들 비리 덮겠다고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검수완박)하는 법안을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처리하겠다고 한다.
그간 검찰이 담당해 온 주요 6대 범죄 수사를 신설하는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고 검찰은 기소만 전담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박성준 민주당 의원을 빼고 양향자 무소속 의원을 배치하는 사보임을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민주당 12명,국민의힘 6명의 양당 구도였던 법사위의 구성은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6명, 무소속 1명으로 바뀌었다. 민주당에서 성폭격 협의로 제명 되었다 복당을 원하는 양향자 의원이 투입되면서 법사위에 안건조정위가 구성되면 사실상 범민주당 4명 대 국민의당 2명의 구도가 된다
여야 3대3 동수로 구성되는 안건조정위에 친여 무소속을 넣어 4대2로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이렇게 되면 90일간의 안건조정위 논의 기간 없이 4월 국회에서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 이후 거부권을 행사하지도 못하도록 속전속결로 해치우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정권 눈치 보기 바빴던 검찰도 이번엔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 나섰다. 대검은 “70여 년간 시행되던 형사 사법 절차를 바꾸면 극심한 혼란과 중대 범죄 대응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고검장 회의 등에서도 반발 목소리가 쏟아졌다.
민주당 무리수는 문재인 이재명 수사 막기 위한 꼼수
민주당이 이처럼 무리수를 두는 것은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비리 수사를 철저히 틀어막겠다는 것이다. 최근 검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시작했다. 이재명 전 지사와 관련한 대장동 비리와 변호사비 대납, 권순일 전 대법관과 재판 거래한 의혹, 법인 카드 불법 사용, 성남FC 후원금 뇌물 의혹에 대한 수사도 대기 중이다.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등 현 정권 비리와 관련한 수사도 시작될 것이다. 검수완박은 이런 수사를 틀어막으려는 것이다. 국민이 준 입법권을 자기들 범죄 방패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조국 전 장관과 정권 비리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자 검찰 개혁이란 미명 아래 수사팀을 해체하고 수사권을 빼앗고 검찰총장을 징계했다. 검찰 수사권 박탈법을 만들겠다고 압박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쫓아냈다.
윤당선인 칼을 빼들 각오와 각성 촉구
공수처법을 강행 때도 이번처럼 안건조정위에서 친여 무소속 의원을 이용하는 꼼수를 썼다. 민주당이 입법 제조기 역할을 하자 국민들은 윤석열 당선시켜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 검수완박을 외쳤던 정부 여당을 국민이 심판한 것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대선이 끝난 지 한 달 만에 자기들 비리를 감추려고 또다시 입법 폭주를 하겠다고 한다. 국회 의석 수를 믿고 민심을 거스르면 거센 역풍을 맞는 것은 정해진 이치다. 세상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6.1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은 민주당을 박살 내고 윤성열대통령은 이들의 불법 비리를 초전 박살 내야 한다.
대한민국 암 문재인과 민주당 일당을 제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는 지킬 수 없다. 윤당선인의 각오과 각성을 촉구한다. 20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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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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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