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 5년동안 쌓은 업보로 스스로 단두대에 서게 될 것
문재인 ‘끝까지 인사권’ 무리한 알박기 부정선거 노정희 버티기에 동조
MB 사면 요구에, 김경수사면, 조국 수사중단, 문재인 비수사 요구로 결렬
윤당선인 집무실 용산에 이전, 문재인 민주당 졸속 이전 비난
문재은은 공공직 기업사장 33개 자리 중 32개를 자기 사람으로 ‘알박기’
문재인 탈원전 앞장섰던 한수사장 재임명 윤덩선인 원전 사업을 방해하려
문재인 지지율 40% 사상공동체인 주사파 10%+돈 뿌린 경제공동체 30%
촛불정권의 겨울을 지낸 국민,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 기대에 가슴 벅차
문재인처럼 국정 전반을 모두 망치는 일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문재인은 임기 중 불행한 역사 매듭 풀고 가야 함에도 끝까지 국민 농락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책임은 윤석열 몫이지 문재인이 거부할 일이 아녀
탁현민 비서관 ‘청와대 안 쓸 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 되나’ 당선인 조롱
퇴임 40여일 남겨놓고 문재인, 당선인과 기싸움 벌이는 자체에 국민들 분노
문재인은 퇴임 때까지 갑질하며 국민 괴롭혀
펀가르기로 내편챙기기만 일삼던 문재인 5년 국민들은 너더리가 났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국민들 정권교체 학수고대가 이루어 졌다.
윤당선인이 이명박사면요구에 문재인이 김경수 사면, 청와대 별정직 1/3 보직 보장, 문재인이 비수사 서면 보장, 조국 가족 선처 및 사면 요청으로 오찬 자체가 무산되었다가 19일 만에 이루어졌다.
나라 앞길 막은 문재인 윤당선인 앞길도 막아
윤당선인은 지긋지긋하던 문재인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 재창조의 길에 들어섰다. 문재인을 통해 대통령이 잘못하면 그 피해는 곧바로 국민에게 돌아 간다는 것을 뻐저리게 느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문재인은 윤 당선인이 아무일도 못하도록 손발을 묶으려 하고 있다. 초장에 힘을 빼 아물일도 못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임기 1개월 남겨놓은 문재은은 공공직 기업사장 33개 자리 중 32개를 자기 사람을 ‘알박기’를 했다. 그러면서 ‘떠나는 날까지 인사권은 내게 있다’고 했다. 심지어 문재인 탈원전에 앞장섰던 한수사장을 재임명하여 윤 당선인 원전 사업을 방해하려 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의 권력 내려놓기 과정에 문재인 같은 모습은 처음이다. 지지율 40%라고 자랑하지만 사상공동체인 주사파들이 10% 400조 돈을 풀어 코드들이 혈세를 빨아댈 수 있게 한 경제공동체 30%가 합해진 것이다. 문재인지지 경제적 공동체는 돈줄이 끊어지면 등을 돌릴 사람들이다.
문재인보다 퇴임 지지율이 높았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나 메르켈 독일 총리도 후임자를 배려해 길을 비켜주는 아름다운 퇴장을 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끝난 권력을 최후의 순간까지 거머쥐려는 모습은 철면피를 넘어 파렴치하다.
문재인은 ‘문재인 사람들’의 낯 두꺼운 알박기 잔치를 벌이고 있다. 김오수 검찰총장의 처신을 보면 문재인 검찰 개혁이 문재인‧이재명 부정부패 비리덮기였음이 드러났다. 조해주 전 선거위원장을 재임용하려다 선거관리위원회2990명의 반발로 무산되자 공석으로 놔둔 채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3.9 대선 바구리 부정선거를 하데 만들었다.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를 부정선거로 몰아간 노정희는 반성은커녕 퇴임조차 거부하고 있다. 여기에 파렴치집단 민주당은 노정희지키기에 나섰다.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 만든 문재인, 피해자는 국민
5년 동안 촛불정권의 겨울을 지낸 국민은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에 기대에 가슴 뛰었다. 문재인은 좌익독재로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를 만들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 돌아갔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흠결은 있어도 ‘국익의 대열’에서 벗어난 대통령은 없었다. 하지만 문재인은 외교 안보 경제 재정 에너지 노동 교육 시민사회 정책은 물론 법치와 국민화합 등 국정 전 분야에서 국익을 자해하는 통치를 해왔다.
그러고도 끝까지 권력행사를 하려는 문재인의 모습읍 추악하기 그지없다. 문재인이 마지막이라도 내 편의 지지율보다 역사의 평가를 중시하는 대통령다움을 보였으면 한다. 문재인은 자신의 임기 중 불행한 역사의 매듭을 풀고 가야 함에도 마지막까지 국민과 국가를 농락하고 있다
윤당선인 대통령실 조직개편을 문재인이 왈가왈부할 일이아니다. 심지어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려하자 탁현민 비서관이 ‘청와대 안 쓸 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 되나’라며 당선인을 조롱한 경박한 언동에 대통령이 경고한 건 당연하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책임은 어디까지나 윤석열의 몫이지 문재인이 거부할 일이 아니다. 다. 다만 식언으로 신뢰 잃은 문재인은 한국 정치에서 잊혀진 약속을 한 번이라도 지켜져야 한다.
퇴임 40여일 남겨놓고 문재인이 당선인과 기싸움을 벌이는 자체가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당선인에게 권한을 이양하지 않고 지막까지 인사권을 내세워 알박기 하려 든다면 국민들에 의해 경남 양산 사저가 아니라 서청대에가 콩밥을 먹게 될 것이다. 20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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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최영일 [yichoi4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