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일당 대청소 없이는 윤당선인 1년 버티기도 힘들다
[칼럼] 문재인일당 대청소 없이는 윤당선인 1년 버티기도 힘들다
문재인은 임기가 40일 남았는데 인사권에 집착은 자기 죄 덮기위한 술책
문재인은 대선 전부터 요직에 청와대 수석 출신 내리꽂는 ‘알 박기’ 인사
문재인 5년간 나라를 거덜 내고 그죄를 덮기 위해 요직을 자기 코드로 덮어
문재인은 자기가 살기위해서 나라가 망해도 국민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역적
민노총 전교조 좌익 시민단체들 촛불들고 거리로 나서 윤당선인 탄핵 외쳐
윤당선인은 혁명해서라도 좌익들 뿌리까지 제거해야 대한민국 지킬 수 있어
윤석열 탄핵 집회
개혁과전환개혁과전환 운영위원장 김민웅 경희대 교수(목사)가 이날 촛불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자기살기 위한 알박기
문재인은 “인사는 임기까지 대통령 몫”이라고 했고 윤 당선인은 “차기 정부와 다년간 일해야 할 사람을 마지막에 인사조치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저도 임기 말이 되면 그렇게 할 생각이다”고 했다.
한국은행 총재 후임자 지명과 감사원 감사위원 문제 등을 계기로 폭발한 신구 권력의 인사권 갈등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 후임 대통령이 정해지면 고위 공직에 대한 인사를 자제하는 게 관행이었다. 윤당선인과 손발을 맞출 공직자들을 물러가는 권력이 임명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임기가 40일 남았는데 인사권에 집착하는 것은 지은 죄가 많기 때문에 덮어보려는 의도일 것이다. 공석인 감사위원 2명을 임명하겠다는 것은 감사원을 자기 패거리로 임명 문재인 비리 감사를 못하도록 대못질을 하겠다는 것이다.
윤당선인 탄핵 집회
21세기 조선의혈단 김태현 단장이 촛불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온통 적에 둘러 쌓인 윤 당선인
문재인은 대선 전부터 해외 공관장 인사를 수시로 단행하고 공공기관·공기업 요직에 청와대 수석 출신 등 참모나 친정권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을 내리꽂는 ‘알 박기’ 행태를 보여 왔다.
문재인은 윤 당선인에게 “답답하다” “다른 이들의 말을 듣지 마시고 당선인께서 직접 판단해주시기 바란다”는 말도 했다. 청와대 한 참모는 “칼자루는 윤 당선인이 쥐고 있는데 너무 홀대한다”고 까지 했다.
문재인은 5년간 나라를 거덜 내고 그죄를 덮기 위해 국회의장 대법원장 감사원장 선거관리위원장 검찰총장 공수처장 등 모든 권력기관을 문재인 코드들로 임명해 놓고 그것도 모자라 하부조직 인선까지 자기 코드들로 대못 박기를 하고 있다.
문재인은 자기가 살기위해서 나라가 망해도 국민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역적이다. 이 역적놈을 처단하지 않고는 윤 당선인은 5년 간버티기가 힘들 것이다.
이미 민노총 전교조 좌익 시민단체들이 촛불들고 거리로 나서 윤당선이 탄핵을 외치고 있다. 윤당선인이 취임 전후해서 대대적인 시위로 윤 당선이 기를 꺾고 제2 광우병 폭동을 일으켜 항복을 받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윤당선인은 혁명을 해서라도 좌익들을 뿌리까지 제거해야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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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최영일 [yichoi4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