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성우 
| 제목 | 관심주- 대원씨엔에이 (48910) |
|---|---|
| 글쓴이 | 김성우(55) [ aprilboy@hitel.net ] |
| 작성일 | 2003-08-21 |
종합 오락 관련업체로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비디오 게임기 및 관련 소프트웨어 및 만화제작, 애니메이션 방송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잇습니다.
조만간 무상증자도 예정되어 있어 주가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관련 뉴스)
-[edaily 정태선기자] 대원씨앤에이(48910)홀딩스가 일본의 닌텐도와 게임보이 `써드파티(게임개발업체)`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보이`와 `게임큐브`용 타이틀 개발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닌텐도의 게임사업 노하우와
대원씨앤에이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ㆍ만화 콘텐츠를 활용해 우수한 게임을 개발과 판매에 대해 협력하키로 했다.
닌텐도의 `게임보이`는 전세계 누적판매대수 약 1억5000만대 이상을 기록한 인기 게임기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게임큐브의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국내 게임시장에서 PC게임 외의 비디오게임도 독자적으로 개발한 게임이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원씨앤에이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한 카드게임사업과 함께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에 진출, 게임사업 전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머니투데이]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닌텐도사와 게임큐브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라이센스 계약으로 닌텐도의 프로그래밍 설명서와 보안 기술, 등록상표, 저작권, 그리고 그 외 닌텐도의 지적 재산권을 이용해 닌텐도 게임큐브 시스템과 관련된 비디오게임 개발 판매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대원씨앤에이는 자사가 수입한 일본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이 지난주말 관객 40만명을 동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양이의 보은'은 주말 기준으로 관객 40만명을 기록해 약 12억원의 매출액(1인당 3000원 기준)을 올렸다. 대원씨앤에이는 내부적으로 70~80만명의 관객을 목표치로 잡고 있으며 최대치는 100만명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고양이의 보은'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지브리 스튜디오)이 기획한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8일 개봉됐다.
한편, 시장에서는 대원씨엔에이가 '고양이의 보은' 수입으로 올 상반기 부진을 벗어나 3분기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대원씨앤에이는 지난해 여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 2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6억원의 매출을 올리자 3분기 매출이 큰폭으로 늘어난 바 있다.
한익희 현투증권 연구원은" '고양이의 보은'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제작력을 볼때 대략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경우 3분기 큰폭의 매출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투증권이 대원씨앤에이에 대해 단기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4일 현투증권 한익희 연구원은 대원씨앤에이에 대해 상반기 두진을 딛고 3분기애니메이션 배급으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8일 개봉되는 '고양이의 보은'이라는 일본 애니매이션 영화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머니투데이]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31일 무상증자를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최대주주가 보유지분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을 1년간 자진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정욱 회장은 "최대주주의 보호예수 기간 2년이 31일로 끝나지만 내년 7월31일까지 보유지분을 내다팔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가 및 수급안정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이익을 증대시키겠다는 것. 정회장과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은 현재 30.51%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의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0.63%상승한 8천원을 기록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최대주주가 보유지분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을 1년간 자진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정욱 회장은 "최대주주의 보호예수 기간 2년이 31일로 끝나지만 내년 7월31일까지 보유지분을 내다팔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가 및 수급안정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이익을 증대시키겠다는 것. 정회장과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은 현재 30.51%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의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0.63%상승한 8천원을 기록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조만간 무상증자도 예정되어 있어 주가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관련 뉴스)
-[edaily 정태선기자] 대원씨앤에이(48910)홀딩스가 일본의 닌텐도와 게임보이 `써드파티(게임개발업체)`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보이`와 `게임큐브`용 타이틀 개발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닌텐도의 게임사업 노하우와
대원씨앤에이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ㆍ만화 콘텐츠를 활용해 우수한 게임을 개발과 판매에 대해 협력하키로 했다.
닌텐도의 `게임보이`는 전세계 누적판매대수 약 1억5000만대 이상을 기록한 인기 게임기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게임큐브의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국내 게임시장에서 PC게임 외의 비디오게임도 독자적으로 개발한 게임이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원씨앤에이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한 카드게임사업과 함께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에 진출, 게임사업 전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머니투데이]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닌텐도사와 게임큐브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라이센스 계약으로 닌텐도의 프로그래밍 설명서와 보안 기술, 등록상표, 저작권, 그리고 그 외 닌텐도의 지적 재산권을 이용해 닌텐도 게임큐브 시스템과 관련된 비디오게임 개발 판매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대원씨앤에이는 자사가 수입한 일본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이 지난주말 관객 40만명을 동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양이의 보은'은 주말 기준으로 관객 40만명을 기록해 약 12억원의 매출액(1인당 3000원 기준)을 올렸다. 대원씨앤에이는 내부적으로 70~80만명의 관객을 목표치로 잡고 있으며 최대치는 100만명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고양이의 보은'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지브리 스튜디오)이 기획한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8일 개봉됐다.
한편, 시장에서는 대원씨엔에이가 '고양이의 보은' 수입으로 올 상반기 부진을 벗어나 3분기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대원씨앤에이는 지난해 여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 2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6억원의 매출을 올리자 3분기 매출이 큰폭으로 늘어난 바 있다.
한익희 현투증권 연구원은" '고양이의 보은'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제작력을 볼때 대략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경우 3분기 큰폭의 매출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투증권이 대원씨앤에이에 대해 단기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4일 현투증권 한익희 연구원은 대원씨앤에이에 대해 상반기 두진을 딛고 3분기애니메이션 배급으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8일 개봉되는 '고양이의 보은'이라는 일본 애니매이션 영화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머니투데이]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31일 무상증자를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최대주주가 보유지분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을 1년간 자진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정욱 회장은 "최대주주의 보호예수 기간 2년이 31일로 끝나지만 내년 7월31일까지 보유지분을 내다팔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가 및 수급안정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이익을 증대시키겠다는 것. 정회장과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은 현재 30.51%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의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0.63%상승한 8천원을 기록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최대주주가 보유지분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을 1년간 자진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정욱 회장은 "최대주주의 보호예수 기간 2년이 31일로 끝나지만 내년 7월31일까지 보유지분을 내다팔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가 및 수급안정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이익을 증대시키겠다는 것. 정회장과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은 현재 30.51%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의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0.63%상승한 8천원을 기록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