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 KKK 선후배님 안녕하십니까?

사무총장 최양경(56회) 입니다.

  저는 회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데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 김규태회장님 수고 많으셨으며

올해도 총무를 연임하게된 임채원 후배님에게는 수고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신임 정덕재회장님에게도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정덕재 회장님은 인사말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서부지역 KKK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회원 여러분께서도 협조하셔서 앞으로 모임 때마다 많은 회원분이 함께하여

더욱더 발전하는 서부지역 KKK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서부지역 KKK의 전임 회장님이시자

현 2014년 재경총동창회 34회 기수 김덕용 회장님께서

재경총동창회에 34회 기수의 뜻을 담은 소중한 찬조금을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김덕용 회장님과 34회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