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울서부지역모임(KKK)을 활성화시키고 회원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데는 김규태회장,임채원총무와 집행부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봉사의 결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모임을 위해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봉사한 김규태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수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임이 계속적인 활력으로 이어져오는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그 중심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김덕용대선배님을 비롯하여 역대 회장님들의 관심과 참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새로 선임된 정덕재회장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모임의 주축인 53회 동문들의 참여와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여느때와 같이 활기찬 모임이 되길 바라며

회원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KKK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