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상연 
| 제목 | 감사합니다. |
|---|---|
| 글쓴이 | 최양경(56) [ donggoyamail@hanmail.net ] |
| 작성일 | 2013-12-04 |
어제 늦은 시간에 인사를 드리러 갔지만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분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강선수 선배님께서 동기분들을 위하여
2차를 대접하는 아름다운 모습도 보여 주셔서 좋았으며
시원한 맥주 잘 마시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