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2-11-24 |
11월 8일 cell(구역)예배
신도분중 한 분인 이철우과장(한국후꼬꾸중국공장법인7)집에서
저녁8시에서10시반정도 예배를보는데 기도하고찬송하고 각자의
기도제목에대해 중보기도를 하고 성경공부도하는 모임임
주제: 쉽게 끊어지지 않는 세 겹 줄
전도서 4장 7~12
내가 또다시 해아래서 헛된것을 보았도다 어떤사람은 아들도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잇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못하게하는가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노고로다
두사람이 한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상을 얻을것임이라
ㅡㅡㅡㅡㅡ
또 두사람이 함께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공동체,서로나눔/선순환/일의분담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
참리더는 재목들이 따른다
데니목사 대화로 하느니과 교감 "성령님 안녕하십니까"
한주간 셀라이프 묵상을 통해 받은 은혜와 삶속에서 일어난
변화를 서로 얘기하고 공감을 갖는 에배시간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