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며  메일 온거 보고는 잽싸게  왔더니  
오잉  이게 벌써 몇 분이 다녀 가신 뒤니
역시 부지런하고 열정 있으신 분들이 성공하는 구나 라고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하여간 반갑습니다.
열심히들 해 보십시다.
그리고 강인석 선배님께서 문학나무 신인작품상  소설 부문서 당선되셔서  명실공히 작가로써 데뷔하시게 되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좋은 소재거리 있으면 많이 많이 드려서 계속 히트치게 했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안 드려도 무궁 무진하다구요?
물론 그럴테지만서도....
DY 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