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모양입니다. 설 연휴 귀성,귀경길에서....

길에서 일없이 기다리는 것 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지요. 길에서 서 있는 시간을 줄이는 기본 요령은 상황실과 수시로 접하며 남들 다 자는 새벽에 떠나는 것입니다. 저는 보통 왕복 7-10시간에서 해결합니다. ㅋㅋ

정말 모처럼 조용하고 격조높은(?) 모임이 되었겠습니다.

모임 참석 못해 죄송하구요 상황이 나아지면 부지런히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