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전태환 
| 제목 | 대열아! 아이 님!(사신이라... 이런 데에 올리모) |
|---|---|
| 글쓴이 |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03-02-26 |
요사이 영 조용하네?
뭐 새 봄을 보며서도 뭐하고 지내노?
어젠 새 통령이 취임도 했던데...
대열 후배는 그 어디 새로 입각은 안하는 거가?
거 좋은 모습을 아무도 안챙겨주던가베?
이거 동고는 물이가?
어디 주판 놓던 뇜들이 판칠라꼬 한창 뭐하는 거 같던데...
그래 기다려 봐야제.
뭐하는지는?
어디가서 뭐라 쿨 수도 없고야!아!
그래 요즘 갱기는 괜찮나아?
물 좋으모 함 불러보모.
하기사 영영 얼어붙었던 거 같아서..
봄은 오고 있는데 마아 그건 영 파인가베.
그래 회장님은 가끔 뵙나아?
그리구 부회장은 넘 바뿐가베..
박훈이는 우찌 된노?
어디 콩꼬물 좀 무울 데가 없는지 몰겐네.
함 챙겨봐주모 우뚤고?
넘 원색적으로 표현햇다꼬 뭐라쿠지말고...
우야튼 봄은 오는 기라.
그래야 살고 사는 거제.
어찌 해도 지 건강은 지가 챙겨야 한다.
배신 당지말고 잘 안식구도 챙기구.
넘 칭구를 챙길 필요는 업ㅅ다 아이가?
어데 칭구가 밥 미끼주데?
그렁께 꼭 안마나님은 챙기라..
나이들몬 팽당하기가 일수다.
무씬 말인제 알 것제?
우야튼 함 부ㄹ러 도고오...!
답 기다린다이.
그라모 잘 있거라이.
뭐 새 봄을 보며서도 뭐하고 지내노?
어젠 새 통령이 취임도 했던데...
대열 후배는 그 어디 새로 입각은 안하는 거가?
거 좋은 모습을 아무도 안챙겨주던가베?
이거 동고는 물이가?
어디 주판 놓던 뇜들이 판칠라꼬 한창 뭐하는 거 같던데...
그래 기다려 봐야제.
뭐하는지는?
어디가서 뭐라 쿨 수도 없고야!아!
그래 요즘 갱기는 괜찮나아?
물 좋으모 함 불러보모.
하기사 영영 얼어붙었던 거 같아서..
봄은 오고 있는데 마아 그건 영 파인가베.
그래 회장님은 가끔 뵙나아?
그리구 부회장은 넘 바뿐가베..
박훈이는 우찌 된노?
어디 콩꼬물 좀 무울 데가 없는지 몰겐네.
함 챙겨봐주모 우뚤고?
넘 원색적으로 표현햇다꼬 뭐라쿠지말고...
우야튼 봄은 오는 기라.
그래야 살고 사는 거제.
어찌 해도 지 건강은 지가 챙겨야 한다.
배신 당지말고 잘 안식구도 챙기구.
넘 칭구를 챙길 필요는 업ㅅ다 아이가?
어데 칭구가 밥 미끼주데?
그렁께 꼭 안마나님은 챙기라..
나이들몬 팽당하기가 일수다.
무씬 말인제 알 것제?
우야튼 함 부ㄹ러 도고오...!
답 기다린다이.
그라모 잘 있거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