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대망월회 3차모임이 서초동 대원에서 14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송년회를 겸하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전용배(46)회장님은 오기범(43)선배님이 2008년 재경동창회 회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소개와 오기범선배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오기범선배님은 성대망월이 재경동창회 적극 참여하여 주축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고 이어 원봉희(43)선배님의 격려말씀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유맹석(45)선배님의 인사말씀이 있었고 이어 각 회원의 개인소개 겸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참석한 동문입니다.

오기범(43) (주)유케이두아이/대표이사

김양렬(46) 성균관대학교/경영학부 교수

최종영(49) (주)신성아트홀/전무이사

김기일(50) 세무사

백용주(51) 우리은행/동대문영업본부 본부장

다음으로 성대망월회 2008년 운영은 전용배회장님이 한번더 맡아 1년동안 성대망월모임을 정상괘도에 정착시키고 발전시킨 후 다른분에게 이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총무는 김성수(48)가 함께 하기로하고 부총무 및 site관리자는 정상기(56)동문이 맡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모임의 식대는 오기범선배님이 지불하였으며 2차 생맥주는 김성수가 지불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성대망월 동문의 명단을 작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0여명의 동문이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동문은 각 기수끼지 서로 파악하여 게시판에 올리거나 총무에게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자료실에 동문명단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세번의 모임에서 많은 동문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회비는 걷지 않았습니다.

첫모임은 개별 갹출하여 식대를 지불하였고 2, 3차모임은 전용배회장님과 오기범선배님이 지불하였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어떻게할지 중지를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년에는 회비를 모아 회비내에서 식사도하고 경조사 등 운영비를 사용할지 아니면 그냥 진행되어온 대로 할지 의견을 구합니다.

게시판에 의견을 올려주십시요.

올해내로 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참석한 동문의 이름입니다.

오기범(43회)

원봉희(43회)

유맹석(45회)

전용배(46회)

전화수(46회)

김양렬(46회)

김수봉(48회)

김성수(48회)

최종영(49회)

김석주(50회)

김기일(50회)

백용주(51회)

서재식(52회)

정상기(5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