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재현 동문 삼가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갈꼬 .....
가슴이 좀 아프네....

그라고, 누가 짭세 한테 달맀노?
무조건 토까야제...
그럴 상황이 아니었겠지만, 애석 하구먼.
일산 지역에서 근무를 않하는 사람들은 잘 모를끼라.
음주 단속이 제일 심한 곳이 이 지역이 아닌가 싶으네.
거의 시도 때도 없이 단속하네, 요즘은 아침 출근 길에도 (특히 시내 방향) 체크한다네.
아침에 걸리~가, 이거 어제 묵은 술인데 함 봐주소! 해도 알짤 없데이.
음주운전 절대 금물,
대리운전비 빌려주기.
쬐끔 의심나는자 차 키 뺏기.
......
흠흠...
김대열 동문은 아닌 것 같고, 56회가 주인공 아닌가 냄새난다.
....................

앗! 회장님 그간 별고 없으십니까?
근황이 어떠신지, 어떤 아이템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