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03년이 지나가고 2004년이 밝아왔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빕니다.
시무식과 여러가지 새해의 계획들로 인하여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 여러 선후배님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구정에 귀성을 계획하신 분들은 교통체증 없이 안녕히 다녀오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