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관리자 
| 제목 | 제342차 부용산 산행 결과보고 |
|---|---|
| 글쓴이 | 동창회사무국(1) [ donggoyamail@hanmail.net ] |
| 작성일 | 2018-07-16 |
재경망월산악회 선후배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15일 부용산 산행 잘 마쳤습니다.
집결지 양수역에는 그동안 건강상의 문제로
집결지 양수역에는 그동안 건강상의 문제로
최근 산행을 함께하지 못했던 양원열 회장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뜻밖의 만남에 회원들은 놀랐으나, 밝은 모습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며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양회장은 일행과 함께 들머리를 지나 가볍게 산행을 하다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양회장은 일행과 함께 들머리를 지나 가볍게 산행을 하다가
'안전산행과 즐거운 산행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였지만 폭염속의 산행은 나름 의미가 있었고
부용산을 찾은 등산객도 거의 없어서 마치 재경망월산악회가
부용산을 전세 낸듯한 기분으로 오붓하게 여유있는 산행을 했습니다.
한편, 중식시간에는
양원열 회장이 제공한 특대 족발 2개, 머리고기 2팩, 방울토마토(총 10만원 상당)와
조병래(53회) 감사가 제공한 연어회로 푸짐하고 맛난 음식으로 점심을 즐겼습니다.
이번 산행은 폭염으로 어려운 산행이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사랑, 동고사랑, 선후배 사랑, 동기사랑의 정신으로
멀리서 가까이서 함께해 주셨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산행은 폭염으로 어려운 산행이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사랑, 동고사랑, 선후배 사랑, 동기사랑의 정신으로
멀리서 가까이서 함께해 주셨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참석인원 : 15명
43회-심성열
46회-문명욱, 정종영
53회-김정호, 조병래, 심재석, 유지욱
56회-양원열, 김정렬, 김영환, 권승구, 안재훈, 최광석, 최양경
57회-송석민
2. 결산보고는 산행을 마친 후 당일 사정 및 기수별 상황에 따라
편하고 자유롭게 진행하여 자체적으로 해결하였기에 보고 내용은 없습니다.
※ 다음 343차 산행은
편하고 자유롭게 진행하여 자체적으로 해결하였기에 보고 내용은 없습니다.
※ 다음 343차 산행은
8월19일(일) '연천 동막골 물놀이산행' 으로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망월산악회 화이팅 !!!
망월산악회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