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문호민 
| 제목 | 환송회를 마치고... |
|---|---|
| 글쓴이 | 이균태(61) [ quintlee@daum.net ] |
| 작성일 | 2007-10-11 |
어제 저녁 순용이의 건승을 빌어주기 위한 모임에 많은 친구들이 와줘서 순용이를 대신해서 인사한다. 석락이 기범이 정민이 제헌이 준범이 혁선이 석희 정명이 광도 병익이 우정이 종은이 창환이 균태
늦게 차영호 더늦게 기환이 평소 모임 때 보다 보기 드물게 엄청난 숮자가 왔네! 그 동안 순용이가 다~~ 잘 살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다. 늦은 밤까정 퍼마신 친구들 수고 마이했다. 그라고 조그마한 선물에 저녁을 쏜 순용이 고맙고, 2차에서는 혁선이가 100%스폰을 해줘서
고맙고, 3차에서는 병익이가 ? 정리해줘서 고맙다.
목동 꿀차 마시러 간나? 마포는 좀 이상하게 헤어졌는데.....
그라고 순용이 선물준비에 동참해준 여러 친구들 고맙다.
차기대권은 정제헌으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수고많이 해줄꺼라 믿는다.
어제 처럼 만 한다면 회장 할 만 하다 마이도와주자!
조만간 송년 모임을 미리 공지 하도록 할께! 시계줄 잘 조정해서
연말에 에불바디 한번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