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고생한 순용이가 멀리 새로운 삶, 거의 프론티어 정신으로 이 땅을 떠나게 되었다.

순용이의 수고는 온갖 좋은 수식어를 달아도 그 노고가 치하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글을 읽는 모든이가 다 알거라 사료된다. 그래서 그 동안의 노고를 감사하고 가서 잘 살아라고 환송회로 함 모일까 한다,.

2007년 10월10일 쌍십절이네.

저녁 : 7시 부터

장소 : 강남에 있는 화롯가이야기.

                   선릉역 2번 출구로 나와서 150m 직진하면 금사우나가보임.

                    화롯가이야기 562-1236  

많이들와서 건승를 빌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