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작국이 [굿데이]에 기사가 나자
본인을 상대로 진상 확인을 했는데
장서희 왈,
"화면 속에 나오는 여자가 내가 맞다.
상대 남자는 5년전 매니저 였던 인간이다."
"그 남자는 이른바 [이태란 비디오]도
만들어 유포시킨 사람이다."
"비디오가 있는 줄을 알았지만
어떻게 유출됐는지는 모르겠다."는
비교적 솔직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MBC는 9시뉴스에까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어아가씨]의 주인공이 개입된
사건인 만큼  사건의 확산을 막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으나,
앞으로 예상되는 인터넷등을 통한   사건의 확대 포장 등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인 실정이라고 함.
MBC는 현재 [굿데이]가 확보하고 있는VHS의 유포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 다른 유사품이 유포될 경우 까지 고려해 대책 마련에 속앓이를 하고 있음.

또한, http://www.10room.com/kor/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