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슴 뭉클한 얘기네요
저의 형은 아부지가 부산 태종대 전망 좋은 곳에 배치받게 해놨는데
어느날 갑자기 월남간다고 통보와서 3부두 인가에서 배위에 있는 형
배웅만 하고 보냈는데 어느날 온 편지에 특공대(수색대?) 자원 입대했다고
분대원 몇 명 찍은 사진 보내와서 가족 모두 염려한 적 있었지요
다행히 살아 귀국해서 나도 애니카(?) 손목시계 받고...
김호선배님의 훌륭하신 형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