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혁주야 니가결국 일 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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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전상길(58) [ jeonsg@dreamwiz.com ] |
| 작성일 | 2007-10-29 |
이모저모로 사는 것에 쫒겨 관심을 못가졌더니 그 사이에 니가 일을 냈구나. 준비하고 마치기 까지의 그 모든 과정에서 얼마나 헌힌 하였는지 이 곳 먼곳에서도 느껴진다.
큰 박수 보내며 상황이 종료되면 점심 한번 살테니 한번 연락하길....
전상길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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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차성원 [sungweon00@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