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명수 
| 제목 | 2013. 3. 15 DY 재학생동문회 후기입니다. |
|---|---|
| 글쓴이 | 정성훈(84) [ baduk1209@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3-16 |
2013.3.15 금요일 <DY 신입생환영회 및 재학생 동문회> 했습니다.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DY84회 화공생명공학과 정성훈입니다. 단체사진과 함께 후기남기겠습니다ㅎㅎ
참석자 명단입니다.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72 심재훈 79 한홍걸 80 이형준 81 권찬 84 정성훈
86 조민균 86 김세훈 87 조문규 87 이영한 88 허성택 88 이동현. 총 11명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퇴근길 신촌까지 찾아주신 재훈이형, 형준이형, 동문회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준 홍걸이형, 멀리 송도에서 와준 신입생 성택이, 문규, 한창 공부중에 나와준 찬이형, 민균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인 세훈이, 마지막으로 저의 수족(?)^^ 인 영한이, 동현이까지.
몇년만에 다시 열린 재학생동문회 임에 불구하고 형동생같은 즐겁고 편한 분위기에, 새삼 동고인, 연세인의 유대감을 몸소 느낀 자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연대에는 동래고 동문회가 없을까?에서 시작된 최근몇달의 고생이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재훈이형님.
이번달 말일예정된 결혼식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1차 삼겹살지원 감사드립니다!ㅎㅎ
74회 김형수 형님.
오늘 참석은 못하셨지만 미리 따로 불러주셔서 밥도 사주시고, 좋은자리가지라며 주신 지원금까지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동문회를 추진하는 입장에서 재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대학생활에서, 적어도 DY에서 만큼은 편하게 얘기 나누고, 인연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가벼운 식사자리의 분위기를 계획하고 있으니 오늘 참석하지 못하신분들도 부담갖지마시고 인사 나누고 싶네요.
가까이 있는 재훈이형 결혼식, 주성이 형님 계획중이신 DY동문회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동고야!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DY84회 화공생명공학과 정성훈입니다. 단체사진과 함께 후기남기겠습니다ㅎㅎ
참석자 명단입니다.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72 심재훈 79 한홍걸 80 이형준 81 권찬 84 정성훈
86 조민균 86 김세훈 87 조문규 87 이영한 88 허성택 88 이동현. 총 11명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퇴근길 신촌까지 찾아주신 재훈이형, 형준이형, 동문회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준 홍걸이형, 멀리 송도에서 와준 신입생 성택이, 문규, 한창 공부중에 나와준 찬이형, 민균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인 세훈이, 마지막으로 저의 수족(?)^^ 인 영한이, 동현이까지.
몇년만에 다시 열린 재학생동문회 임에 불구하고 형동생같은 즐겁고 편한 분위기에, 새삼 동고인, 연세인의 유대감을 몸소 느낀 자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연대에는 동래고 동문회가 없을까?에서 시작된 최근몇달의 고생이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재훈이형님.
이번달 말일예정된 결혼식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1차 삼겹살지원 감사드립니다!ㅎㅎ
74회 김형수 형님.
오늘 참석은 못하셨지만 미리 따로 불러주셔서 밥도 사주시고, 좋은자리가지라며 주신 지원금까지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동문회를 추진하는 입장에서 재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대학생활에서, 적어도 DY에서 만큼은 편하게 얘기 나누고, 인연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가벼운 식사자리의 분위기를 계획하고 있으니 오늘 참석하지 못하신분들도 부담갖지마시고 인사 나누고 싶네요.
가까이 있는 재훈이형 결혼식, 주성이 형님 계획중이신 DY동문회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동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