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s! Nuts! - Nuts Rage !!

정말? 왜들 그러시나요??!!  - 정말 That’s Nonsense(Nuts)!!

내가 한국을 모르는 것입니까?

여기 뉴스에 “Nuts Rage” 로 나오기도하고 카톡으로 지인들로 부터 조현아 소식을 전해받곤하여

경상도 말로 “와들 이카노?” 하고 보니 ㅎㅎ

승무원, 사무장, 조현아 부사장.. 세사람이야기를 보는데 기장이야기는 별로 없네요?

왜들 조현아만을 그리 잡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보는 관점이 틀린 것인가??

조현아의 행동 - 권력자의 갑질이긴한데.. 그렇게 잡을 일은 아닌가 봅니다.

(물론 잘못하였지만 .. 이렇게까지.. )

갑질에 주눅들은 을들의 직무권한 유기 또는 직무권한 포기가 더 큰 문제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어떻게 위기를 모면해 보자는 조잡한 행동이 갑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지 않았나?

(전체 스토리를 다 파고들어 전모를 다 알고 있지 않는 저이지만) -- 건과류를 봉지째 건넨 승무원에게 조현아 부사장이 “왜? 봉지째 가져다 주느냐?” 하고 따진 것을 사무장이 이Tablet PC로 메뉴얼을 찾아서 보여주었다 그러던데 ??

어느기사에서는 그 규정이 승객에게 견과류를 먹겠느냐? 물은 후 – 그렇다하면 그릇에 담아주는 것이라고 ㅎㅎ

이외에 또 어떤 규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묻지않고 그냥주는 건 ok?인가?)

제가 보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