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인간 vs 바이러스 최종승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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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1-08-18 |
어쩌면 우문일수도 있겠구나.
서로 공생하는 관계일수도...
성래말대로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면 서민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낮추면 확진자 증가로 또 서민들이 피해보고.
결국은 힘없는 우리 서민들만 힘들어지지.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되는데...
전문가들 얘기로는 함께 가야할듯...
그래도 우리는 살만큼 살았으니 덜 억울하다만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손주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가능할지 모르겠구나.
친구들끼리 어울려 한창 놀 나이인데 경쟁적인 교육열로 그리도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캐나다는 한국과 교육환경이 많이 다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