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캐나다에서도 |
|---|---|
|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0-03-17 |
문 닫아 버렸네. 자국민과 인접국만 빼고...
성래가 사는 주는 남한 면적에 17만이라... 대부분 중소도시에 모여 살테니 광활한 자연이 널려 있겠구나.
방콕할 필요는 없겠다만 그래도 COVID-19란 놈은 발 없이 빨리도 가니 끝날 때까지는 조심하거라.
정치얘기하면 골 아프다.
우리는 왜 변치 않는거지? 나름대로 깊이 생각해 봤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생활정치를 교육하면서 토론과 협상을 하나씩 배워야 조금씩이라도 개선되지 않을까??
세상만사 장단점이 있겠지만 우리 정치는 언제나 바뀔지 답답한 마음이다.
올 여름에 아이슬란드쪽에나 한번 가 보려고 했는데 그냥 접어야겠다.
인적이 드문 거리를 보니 어디론가 훨훨 떠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