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날

*숨은벽 내려와서 불광동 술집에서 뒷풀이 하고 있는데 이재오의원과 진수희 전장관이 옆자리 앉았는데 사람들은 이재오의원은 알아보고 진수희 전 복지부 장관은 모르길래 내가 진수희 전 장관에게 가서 " 아! 진수희 장관 아니십니까? 그러니까 이재오 의원왈 "예 맞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재오 의원은 잘모르겠는데 진수희 장관은 내가 알겠습니다 그랬더니 진수희 장관이 벌떡 일어나 나에게 악수를 청해 내가 받아주었습니다. 역시 나는 僞大한 사람인것을 확인하였음

 

*아래는 숨은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