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상목 
| 제목 | 2013년 송년 모임 후기 |
|---|---|
| 글쓴이 | 이상목(61) [ sm9763@hanmail.com ] |
| 작성일 | 2013-12-13 |
차수환,설화윤,박환희,김봉관,김종대,최근봉
손옥동,이영우,장지환,최준태,김성우,백경호
이상목,박정욱,김태우
이렇게 동래고 부산상대 2013년 마지막 모임까지
유종의미를 거두며 열정적으로 동참해주신 우수 동문 들입니다.
서초동 동문(64회 김시철) 후배가 경영하는
흑돈가에서 정겨운 시간들을 나누었습니다.
이배현(60회) SK 루브리컨츠 경영지원실장 동문이
모임과 때를 맞추어서
상무로 진급하셔서 더 뜻 깊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많이 해주시는 차수환,손옥동 선배님께서
솔선수범 모임 비용과 특별 회비를 쾌척해주셨고
멀리 인도네시아에서 동문회 일정에 맞추어서 입국하신 김종대 선배님
지난번 교통사고 와중에도 모임 참석에 열정을 보여주신 박환희 선배님
항상 동문회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 많은 지도를 해주십니다.
해외 일정 등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신 항상 청춘의 느낌이신 매력적인 최준태 선배님
또 새로운 일을 도모하시며 모임 진행을 주도하시는 우수 참석 회원 이영우 선배님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 태도인 열정과 투명함으로 솔선 수범해 주시는 최근봉 선배님
항상 많은 웃음을 주시며 이번에도 부산 뽀프라마치, 완월동 체험담을 들려주시며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하시는 장지환 선배님
세련된 무대매너로 최신 건배사를 매년 전수해주시는 김봉관 선배님
이번년도 신상품은 명품빽 이었습니다.
묵묵히 모임에 참석하며 자리를 지켜주는 최우수 동문 박정욱 후배
두번째 참석한 건실한 후배 김태우(66회), 김성우 선배님 또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십니다.
등등 모두들 바쁘신 와중에도
신의 와 의리로서
열정적으로 모임을 빛내 주셨습니다.
올해 마지막 안건은 2013년 별로 잘한거 없는 회장단이
내년까지 잘 하고 나서 인계하라는
선배님들의 중론을 따라 연임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일년 동안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해주신 백경호 회장님꼐
감사함을 전하면서 어제 모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내년 첫번째 켐페인 주제는 동문 한분이 한분 더 발굴하셔서
모시고 나오는 걸로 하겠습니다.
원 플러스 원 이벤트는
최종 집계해서
내년 송년회에 큰 상품으로 시상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충성을 다하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이상목 올림
충성 ^^*
